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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인기 하락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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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7:57:29


KBL의 인기하락 제생각보다 더 심각한거 같습니다

야구 0.88
배구 0.76
농구 0.20
축구 0.11

17년 시청율이라는데 농구는 배구의 1/4 수준 밖에 안됩니다

이걸 체감상 느끼는 거는
부서원 30명 수준에서 스포츠 관람 간다하면
야구는 골수팬 6명정도 꾸준히가면서 한두명 추가로 가고
배구는 의외로 여사원들이 합류해서 6명정도
농구는 저포함 3명정도 가는데 일년에 한번
축구는 아무도 안갑니다

저희 가족 기준에서는
아버지 야구 배구
어머니 안봄
큰누나 안봄
큰매형 안봄
작은누나 야구
작은매형 야구 배구 농구 축구
나. 야구 농구

7명 중 야구 4명 배구 2명 농구 2명 축구 1명
인제 농구는 소수가 즐기는 스포츠가 된거 같습니다

프로? 관중은 텅텅비고 시청률 떨어지고 이제 주위에
농구 본다는 사람 찾기도 어렵네요
배구는 그래도 어르신이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데 반해
농구는 정말 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문제라도 재기하지
프로 축구 수준까지 인기 떨어지는건 시간 문제 같습니다
그래도 축구는 월드컵이나 손홍민이라도 있지 ...

득점이 오르면 관중이 모인다 ? 빠른 농구하면 관중이 모인다 ?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이러다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일반으로 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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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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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8:12:41

어 많이 올랐네요.축구랑 비슷했는데. 청도 소싸움한테도 지는데요 뭐

WR
2018-03-14 20:17:45

조만간 바둑하고 기사갯수 대결 할거 같네요

2018-03-14 20:19:17

바둑도 소비층이 고령화 되었지만 저변은 넓죠. 애초에 시청률이 폭망한건 어설프게 중계권 한번 잘못 넘겨서 이모양 된것도 있죠

2018-03-14 18:28:13

와 축구가 저렇게 낮았군요. 전 농구보다도 축구 시청률이 더 심각해보이네요..

2018-03-14 18:32:39

축구는 뭐 국가대표가 있으니까 농구보다 훨씬 상황이 좋죠

2018-03-14 18:39:50

어제 오늘 일이 아니조. 벌서 10년가까이 하락세라고 평할수있조. 

야구가 2006베이징 이후 올라가는 시점에서 농구가 서서히 인기를 잃었으니까요 

2018-03-14 18:46:50

이젠 뭐 그들만의 리그가 된거죠. 자연스레 농구도 없어질겁니다 결국엔...

1
2018-03-14 19:11:03

국내선수 중 평득 20이 단 한명도 없는데 어찌보면 당연하다생각합니다.. 외국인 용병 날뛰는 경기면 그냥 느바 보는게 더 눈호강하죠

1
2018-03-14 19:17:31

축구는 가족들과 같이 경기장 갈 스포츠가 아니에요. 써포터들의 욕설 응원때문에...
농구는 막상 가면 와이프도 좋아하더라고요.
야구처럼 조금 더 즐길거리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먹거리도 많이 늘어나고...현장 관중이 먼저 늘어야할 것 같아요.

1
2018-03-15 05:52:36

예전에 수원하고 FC 서울 경기 보러갔다가 속칭 서포터들의 

별의 별 패드립에.....

아에 축구장을 욕을 배설하는 장소로 만들더군요 

다시는 안갔습니다.

안정환이 진짜 옛날에 관중 난입사건도....그럴만하다라는 생각했습니다

1
2018-03-14 20:05:14

용병제를 없애던가 제대로된 용병제를 정착시켜야합니다.

상식적으로 팀에 절반이상 비중을 차지하는게 외국인 용병인데, 매년 말도안되는 제도로 없어지고 팀을 바꿔대는데, 용병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도 팀을 사랑하는 팬들에대한 배려도 없는 그저 탁상공론이나 해대는 사람들의 행태죠.

2018-03-15 08:11:21

공감합니다 용병도 사람이고 팀원인데 말이죠 라틀리프의 경우도 있는데 제도를 잘 다듬었음 합니다

2018-03-14 20:16:10

배구도 그 높은 시청률이 직관으로 연결 안되서 말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1
2018-03-14 20:17:29

그런데 배구는 하루에 한경기 남자 여자 붙여서 많이 하는데. 농구는 최소 2경기 많이할때 4경기나 하니까 말이죠. 실제 시청률로 보면 비슷하다고 봅니다. 농구는 예전 농대처럼 단기전 이벤트면 인기는 더 있겠죠. 물론 야구는 넘사벽인데. 농구도 슈퍼스타급 몇명만 나와도 뒤집어질겁니다.

2018-03-14 20:33:12

농구 동시 2경기 시청률 합해도 배구 한경기 반도 안됩니다.이게 현실이죠.

2018-03-14 22:05:46

배구는 그런데 관중수가 딸리죠

2018-03-14 20:34:33

축구는 직관은 오히려 높을껄요
경기장이 드릅게 커가지고

2018-03-14 21:04:13

구단별로 천차만별이죠 서울이나 수원은 거의 만명씩 들어오는데 지방팀들은 2000명 내외인 팀들도 많죠 대구 사는 사람입장에서 대구 fc 평균 관중이 3000명이라는데 대구시에 있는 초,중,고등학생한테 공짜표 다 뿌려서 그정도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3000명 안 되는거같기도 하고요 

2018-03-15 00:01:01

무료관중은 관중집계에 포함안시킵니다

2018-03-15 00:01:43

그럼 저 수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2018-03-15 00:08:53

경기장이 커서 그렇지 경기마다 들어오는 평균관중은 야구못지않습니다. 작년 역대급으로 망한 관중동원에서도 평균 3천명대 관중 구단은 한구단 많아야 두구단밖에없습니다

2018-03-15 00:12:42

제가 자주 가는 편이지만 그정도로는 느껴지지는 않아서 그랬네요

2018-03-15 03:46:16

실제로 축구장 가보면 의외로 관중이 꽤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 시청자수 같은걸 보면 참담하죠.

소위 매니아층은 공고하다고 봅니다. 서포터들 말입니다. 충성도 높은 관객들이 꾸준히 찾아와 자리를 채워주죠. 문제는 라이트팬층이 무너진거 같더라구요. 시청률과 돈은 사실 다 여기서 생기는데...

Updated at 2018-03-14 22:01:45

용병보고 팬하는 입장에서 단테존스시절이 그립네요..
정들만 하면 떠나보내는 규정..
스타부재가 너무 큽니다.

2018-03-14 22:31:30

nba는 10년 넘게 시청하고 있지만,,,2주 정도 전에 삼성-인천 경기 서울에서 봤는데,,,(치어리더를 보기위한 친구의 성화에,,,)

 

nba를 전혀 보지 않는 친구의 눈 높이에도 수준이 낮다고 평가될만큼 최악의 경기력이었습니다. 전반에 3미터 넘는 점퍼가 10개가 안들어갔을꺼에요...

2018-03-14 23:26:14

kbl 원래 애정있게 몇년 봤었는데 요즘은 좀 뜸하네요.

경기도 잘 안챙겨보게되고.

작년은 그나마 인삼이 우승을 했으니 좀 챙겨보기라도 했지...

확실히 재미가 없긴 해요

2018-03-14 23:29:59

리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고
총재란 사람이 구단과 의견수렴없이
제도를 고치는 리그인데 망할만하죠.
국내선수의 떨어지는 능력치,스타부재,
외국인 선수선발에 좌우되는 성적
말해봐야 입만 아프죠.
인기없는게 당연하고 국제대회나 올림픽등 성적에서도 외면 받기충분하죠

2018-03-14 23:32:07

다른 걸 다 떠나서 일단 경기 내용 자체가 너무 재미없습니다. 외국인 의존도가 가장 높은 스포츠인데다가 그 외국인마저 매년 팀을 옮겨대니 한 구단에 대한 충성심이 안 생기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리그입니다.
이걸 개혁해내지 못하면 결국 리그 존폐를 걱정할 정도로 조만간 큰 위기가 올거라고 봅니다. 당장 전자랜드가 그렇고 기업이 운영계획에 부담을 느끼는걸 협회가 억지로 잡아두는 형국인데, 팀 수를 걱정하기보다는 경기력의 향상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파격적으로 리그의 경기수를 대폭 줄이고, 대학+실업팀을 추가한 토너먼트 컵 대회를 구상하든지에 대한 형식적인 운영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8-03-14 23:53:33

외국인 선수 점유율이 60프로가 넘을때도 있는 배구 인기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걸보면 또 모르겠습니다 프로아마최강전같은 컵대회를 해도 리그랑 병행하는 식이라면 구단들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게 뻔해서 여러모로 문제가 많습니다

2018-03-15 01:27:46

네. 외국인 의존도가 높다는 것만 비판하는 건 아닙니다. 한 팀에서 3년 이상 못뛰게 한다거나 키 제한 기준을 바꿔 다음 시즌에 못 보게 되는 등 그들을 너무 푸대접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배구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스포츠 뉴스에서 얼핏 전해듣는 것만으로 ‘어떤 팀에는 이런 간판 외국인 선수가 있지’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곧 해당 팀에 대한 관심과 팬으로 자연스레 이어지죠. KBL은 너무 구단의 평균화만 신경쓰다 보니 이를 스스로 차버리는 셈이 되는 거고요.
컵 대회 부분은 저는 그래서 리그를 4라운드까지 줄이고, 리그에 앞서 한 달 정도를 컵 대회 일정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프로구단 입장에서는 시즌 시작 전, 외국인을 제외한 로스터로 조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대학+실업 구단은 우승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생겨서 좋고요.
물론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지금의 KBL, 국내농구는 이 정도로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뭔가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018-03-15 01:42:58

배구는 용병 자유계약 시절 세계에서 손 꼽히는 선수들을 영입하다가 몰빵 방지와 평준화를 목적으로 트라이아웃으로 전환하고 오히려 인기가 상승중인 케이스입니다 주변에 배구를 직관하러 가는 친구들을 보면 솔직히 대부분이 남자 배구 선수들의 준수한 외모가 큰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올스타전 등을 통해 보이는 스타성이라는 항목도 배구쪽이 나아보이구요 kbl 자체가 전국에 나누어져 있는 배구와 다르게 원주포함 6개팀이 수도권에 몰려 있죠 여자배구팀중 김천을 연고로 하는 팀의 경우 배구를 제외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할수 있는 프로농구가 전주 kcc입니다 이 팀마저도 수원으로 이전하려다 실패했고요
컵대회는 아무리 좋은 난 취지로 개최한다 해도 리그가 존재하는한 최선을 다할 구단이 없을겁니다 대학 팀 이긴다고해서 얻을것도 없고 대회 도중 부상자라도 발생해서 리그에 지장 생기면 안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일본 B리그쪽과 뭘 좀 해보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일본쪽에서도 자국 농구리그 발전을 위해 kbl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어 보입니다 올해도 B리그 챔피언과 우리나라 우승팀간의 경기를 하러 일본쪽에서 오겠다고 제의했으나 kbl에서 비용을 댈 의사가 없어서 취소되었죠(그 전에 kgc가 일본 방문했을때는 일본쪽에서 비용 지불한걸로 압니다)

2018-03-15 01:50:26

배구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의아하면서도 재밌네요. 새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일본과의 교류 대회도 좋을 것 같네요. 나아가서 축구의 유럽 챔피언스리그처럼 아시아 각 리그 1,2위의 팀이 토너먼트를 벌이는 대회도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재미 면도 상당할 것 같은데, 스케쥴 문제, 비용 문제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 참 가능성 높은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4
Updated at 2018-03-14 23:37:56

언제나 제가 주장하는건데 경기수를 줄여야 합니다. 너무 일정이 빡세요. 선수들 줄줄이 부상인데 선수수급은 한계가 있고 하위리그는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으니까. 리그 수준은 점점 떨어지죠. 한 라운드만 줄이고 야구 시즌 전에 챔피언전 마치면 훨씬 흥행에 도움 될건데. 그놈의 토토 경기수 문제라는데.계속 이러다가는 스타급들은 매년 골골거리다 리그 망할겁니다

2018-03-14 23:47:37

KBL의 자체적인 문제도 심각하고, 경기수준의 문제도 있지만 점차 젊은, 어린 사람들이 스포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무언가 취미생활에 꾸준한 관심과 시간투자를 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 싶네요. 

 

그래도 해축같은 경우는 뜨거운 것 보면 역시 한국 스포츠스타가 중요하긴 한 것같아요.

2018-03-15 04:47:01

와이드오픈 다 놓치고 어이없는 턴오버 나오고... 아무리 지역 연고 팀 응원하고 싶어도 도저히 경기를 못보겠더라고요 차라리 nba를 보지

1
2018-03-15 08:11:25

올시즌은 대표스타 김선형이 빠진게 큰거같네요 크블을 더 좋아하던 저도 올시즌은 디비경기만 가끔 볼정도로 최악재미였네요 이대성 김선형같은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국내선수가 좀나와야 이슈거리가 될텐데

2018-03-15 09:02:06

성에 안차 안볼사람들은 안보는거고

저는 재밌게 보고 있네요. 여러 스포츠팀 응원하면서 강등도 당해보고 이런저런일 당해보니 시청률 및 관중숫자의 경우에 잘나갈때의 경기력은 영향력이 있지만 못할때의 영향력은 경기력보다는 접근성에 달린 거라고 보네요.

2018-03-15 11:51:49

솔직히 대구에서 농구팀이 야반도주해서 대구 팬들 다 떨어져나갔죠. 연패 세계기록 세울때도 반이상 차던 충성도 높은 관객을 다 버리고 갔으니 말이죠

Updated at 2018-03-15 12:02:37

 원래 크블 경기 많이 챙겨보고 직관도 많이 갔는데 몇 년 전부터 승부조작에 도박 터지고 팬이었던 선수 음주운전 터지고 나니 이제 정나미가 떨어져서 아예 볼 수 가 없더군요.

 게임 수준이야 nba는 nba대로, kbl은 kbl 대로의 수준이 있고 사실 경기 붙는 두 팀이 비슷하기만 하면 재밌게 볼 수 있는데 아예 애정이 사라졌네요 저는 이제.

2018-03-15 13:52:14

역대급 인기하락인게 체감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스타를 만들어도 모자란 판에 총재는 독재적인 꼰대마인드로 기존 외국선수를 내쫒고있으니

2018-03-15 15:41:43

리그 확장의 실패

(10개구단으로 제한 - 초창기 성공을 보고 여러 기업들이 진출을 타진했는데 자기들만 반사이익을 누리기 위해 통일전까지 10개구단으로 운영하도록 조항을 만듬, 12팀 정도 유지해서 양대리그 같은걸 했으면 어땠을지... 초창기 농구 인기를 등에 업고 리그를 확장해야 되는데 스스로 제약을 둬서 한계를 세워버림 )

 

리그의 성장 보다 평준화만 고집

(기형적인 외국인제도 - 전력의 절반이상 차지하는 용병이 국내 선수보다 낮은 연봉을 받음, 재계약이 힘든 구조로 만들어서 특정팀이 강해지는것에 견제를 둠, 이 용병도 액수에 제한을 두어 정말 특급선수는 어떤 팀도 보유할 수 없게 만듬. 전체적으로 kbl은 돈을 써서 우승하는 구조 보다는 서로 안쓰고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경쟁하는 것을 유도)

 

2군 리그 활성화의 실패

(아직까지 2군제도가 정착이 되지 않고있음...kbl은 제대로 할 의지가 없었고, 구단들도 의욕이 없음) 

 

지역 연고의 실패

(프로 초창기 가장 강조한게 지연 연고였지만 여러 빤스런을 통한 수도권 집중을 가중시킴)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팬들 우습게 보는 kbl 이란 거겠죠 

kbl이 농구에 애정있고 보는 사람들 보지말라고 귀도 가리고 입도 가리고 눈도 가리자나여

 

암실행정에 독단적인 총재의 독선.... 기사 백날 나오면머합니까 눈도 꿈쩍안하는데

점프볼에 반대기사 나오는건 지원금으로서 약점을 잡고 눈치주는 곳이자나여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승현 선수 kbl 레전드서 빠졌을때 역시 느그들 리그 답다였음

누구의 의사를 kbl이 존중한거겠죠

 

항상 kbl은 구단과 팬이 부딪치면 항상 구단의 손을 들어줬어여

 

팬은 들러리인 리그니까...                              

2018-03-16 07:58:05

 궁금해서 국내 NBA 시청률 찾아보니까 무려 30대 남성기준으로 0.214%

2018-03-16 12:47:32

 그나마 명줄 붇어있는건 수만이 됄지 수십만이 됄지 모르는

그분들 덕분이라고 봅니다. 제주위에서 보면요.그리고 인기하락에 

큰도움을 주신 양경민 선수 강동희 전창진 전 감독들 영향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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