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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의 대표팀 합류와 관련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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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2-22 12:09:29

1. [FIBA WC] 훈련 분위기 화기애애. 대표팀, “라틀리프 있어 기대된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55824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은 우여곡절의 귀화 과정을 거치고 합류한 라틀리프 선수의 든든함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라틀리프 선수는 특히 오세근 선수와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를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2. [FIBA WC] 대표팀 데뷔 앞둔 라틀리프 “애써주신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55799

위 기사에서 간략하게 언급한 라틀리프의 소감을 좀 더 자세히 보도한 기사입니다.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을 유니폼에 달고 뛰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한 기사입니다. 개명 신청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라건아라는 이름을 달지 못 했기 때문에, 라틀리프 선수는 라틀리프라는 원래 이름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홍콩,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3.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에게 던져진 난제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47&aid=0002179634

제목 그대로 대표팀이 직면한, 혹은 앞으로 직면할 수도 있는 문제를 언급한 기사입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199cm의 라틀리프 선수가 중국, 이란, 뉴질랜드 등의 장신 선수들에게 맞설 수 있는가, 허웅-허훈 선수 발탁에 대한 우려, 두경민 선수의 컨디션 문제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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