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바지 이른 KBL, 작별 인사 앞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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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2-22 11:48:55
전문은 제일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요약하자면 신장제한 규정으로 다음 시즌 못 뛰는 선수가 누가 있는가, 누가 남을 수 있는가 정도를 보도한 기사로, 최근 KBL 소식을 들으신 분이라면 새로울 것 없는 기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 맥클린은 벌써 필리핀 구단과 합의 단계까지 갔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23709)
다만 길렌워터가 KBL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보도한 것 주목할만한 점이나 이 것 역시 며칠 전 다른 기사(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55034)에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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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김영기 총재 작품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