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심판콜 너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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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1-18 21:01:35
13점차에서 4점차로 좁혀지는 과정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김태술,김동욱 두 선수가 그냥 이유없이 개구리슛을 쏴왔나요? 분명 수비수가 파울불릴 만한 접촉을 해서 투샷을 얻기 위해 슈팅으로 이어간건데 콜 하나 불리지 않았습니다
커밍스가 3점에서 돌파할때 수비수가 파울해서 인정한다는뜻으로 손을 올렸는데 이것도 노콜이었고요
김동욱 선수가 앤드라인에서 공받자마자 파울당했는데 노콜로 2점먹힌것도 어이없고요
안양은 굉장히 터프한 수비를 했는데 오세근 선수는 조그만 접촉있어도 자유투를 얻었습니다
제가 kbl을 보면서 이렇게 심판콜때문에 화난 적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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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심판콜은 멘탈 단련용 미션이죠. 마지막에는 부처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