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부상자가 많아서 힘든상황인데 정말 잘해주네요
이정현 부상이라더니 전혀 부상자처럼 안느껴짐
오랜 kgc팬으로서 이정현은 득점도 득점이지만 빅맨살려주는플레이가 참 좋아요. 올시즌을 보면 사이먼과 오세근은 스스로도 기회를만들수있음을 입증했지만 하승진도 이정현덕에 살아나는 것같아보이네요.
윗분도 말해주셨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현재 국내에서 투맨게임을 가장 잘하는 선수가 이정현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인삼신기시절에 김태술한테 제대로 배운것같네요. 인삼에 로드있을때도 둘이 케미가 좋았죠
이정현 선수 금강불괴지만에밋과 전태풍선수가 복귀한다면출전시간 25분 정도로 관리해줘야 된다고 봅니다.야투율이 많이 떨어진 상태만 봐도 무리하고있는 것 같아서요. ㅜ
부상으로 인한 결장없이 잘 뛰던 선수들도 서른 넘어가면서 오히려 더 빨리 은퇴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인지 금강불괴 이정현도 좀 불안한 눈으로 보게 되네요 양동근이야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정현도 같은 길을 가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 트레블링 아닌가요??
저도 잘못봤나 유심히 봤는데 반대편이나 정면샷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장면만 보면 좀 의심이 갑니다
트레블링 같긴한데... fiba룰도 지금 게더스탭 적용이 돼서 조금 캐치후 잡는 첫번째 스탭에 대해서 유해진거같네요
오랜 kgc팬으로서 이정현은 득점도 득점이지만 빅맨살려주는플레이가 참 좋아요. 올시즌을 보면 사이먼과 오세근은 스스로도 기회를만들수있음을 입증했지만 하승진도 이정현덕에 살아나는 것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