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유현준은 정상적으로 참여했고
그 와중에 부산중앙고 양성훈이 눈에 띄는군요. 양홍석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형제가 같이 프로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 셈이군요.
부디 동생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주한 선수와 더불어 작년에 낙방한 김재중, 이성순, 방영기 선수도 재도전 한다고 하네요
변준형 선수도 얼리했으면 했는데... 결국 4년 꽉 채워서 내년에 나오겠네요
양홍석이 197/93이군요.
4번으로 뛰긴 쉽지 않겠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가 공이 되어 신인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팀으로 골고루 보내주고 싶어요. 양홍석 선수가 1픽 일 것 같고 동생도 궁금하고 이번 드래프트 의외의 흥행!
양홍석 동생은 고등학교에서도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은데, 아마도 형따라 중대가기로 되어있었는데 형이 자퇴하면서 중대 못가게되서 드랩신청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주한 선수와 더불어 작년에 낙방한 김재중, 이성순, 방영기 선수도 재도전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