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만해도
동부에서 가장 안정적인 가드...
여전히 두경민, 허웅, 김현호, 최성모 등 안정적인 가드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죠
팬심으로 한 10분뛰더라도 한시즌만 더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박지현선수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 고생이 정말 많았던 선수입니다.
코너에서 어깨털고 던지던 3점은 잊지못할겁니다
같은 나이대의 농구선수가 은퇴하니 아쉽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 고생이 정말 많았던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