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승기 감독과 담소를 나눈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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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2:37:33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51&aid=0000028415
[농구인 서장훈 "현주엽 감독, 스토리텔링 가능"]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 4차전이 열린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양팀 선수대기실에 농구인 서장훈이 방문해 삼성 이상민 감독,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과 각각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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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서장훈 전 선수 이름 앞에 위치한 "농구인"이라는 수식어가 어느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지도자로 복귀하길 바라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의지가 있다면 지도자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장훈 전 선수가 감독되고 항의하면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라고 말하려나요. 선수 시절 생각하면 불 같이 말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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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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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29 13:07:13
2년 안에는 농구계 쪽에서 일하지 않을까요? 부모님도 많이 원하신다고 하셨고 본인도 항상 속으로 원하던 일인데 그동안 농구에 대한 갈증을 방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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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그게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