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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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17 2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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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17 22:01:19
조성민은 올시즌만 보고 영입한 선수는 아니라서... WR
Updated at 2017-03-17 22:07:30
그러고보니 어차피 김시래도 제대했고 조성민의 가세와 주전들만 건강하다면 다음 시즌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2017-03-17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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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의 승자라는 표현, 나쁘지 않습니다만 프렌차이즈 스타를 다른 팀으로 보내야했던 허무함과 가슴 아픔은 아직 남아있네요. 물론 김영환 선수도 원래 KT 선수였지만... 여러모로 아직도 트레이드 떠올리면 복잡한 심경입니다. 어쨌든 인천 전자랜드, 창원LG, 원주동부가 현 6강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팀이 웃을 수는 없지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