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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을 보며 추억하는 모비스
 
1
  1660
2016-12-27 15:14:18

최근 sk는 멤버에 비해 참
잘 안풀리고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리그 탑급 포가라 할수있는 김선형에
대해서도 1번의 자리는 맞지않은
옷이라는 이야기도 많고요
이걸 보면서 팀컬러가 전혀
다르지만 모비스의 초창기시절
양동근의 젊었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외팔이 드리블러
리딩 할줄 모르는 포인트가드 등
이야기가 많았었죠 특히 리딩부분은
참 이야기가 많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급대비 좋은
힘을 바탕으로 하는 수비력과 슈팅력과
포스트업등의 공격력으로 승부했죠
그리고 그 부족한 리딩을 보충했던것이
바로 당시 외국인선수
크리스윌리엄스였죠
양동근도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외국인선수로 크리스윌리엄스를
언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양동근은 윌리엄스와
결별하며 점차 리딩이라는걸 어느정도
갖추고 패스도 화려하지않지만 필요한
순간 줄수있는 시야도 갖추게되었습니다
김선형은 열심히 하는 선수입니다
약점인 슛도 열심히 훈련하여 큰
발전을 이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양동근보다 더 큰
타고난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도 벌써
내년에 30살이고
우승에 목마를 시기입니다
항상 문경은 감독에게 의심스러운
것이 김선형을 1번을 써도
리딩부담을 줄여줄
선수를 외국인선수든 국내선수든
있어야하는데 스코러의 외국인선수가
과연 김선형에게 득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헤인즈와 김선형의 궁합도
제 개인적으론 좋게 보지않았습니다
물론 최부경 최준용이 복귀하면
달라질수 있지만..차라리 최준용이
리딩할 깜냥이 되면 나아질지도
모르지만 먼 이야기일거 같네요
sk는 꼭 살아나서 공격농구 팀도
잘될수있다는걸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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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6-12-27 15:28:34

스크의 가장큰 문제는 감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팀이안풀리는데는김민수도 큰 역할을 하는것 같고 김선형 선수가 분명 잘하고 부족한 슛도 연마했고 플로터도 장착했고 리그에서 정말 화려한 선수인것은 맞지만 리그 탑급의 포가는 아닌것 같습니다 포가와 어울리지않는것같아요 그리고 지금 주장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정신적 스트레스도 한 몫하는것 같고 매경기 여친이 오는것도 심리적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습니다

1
2016-12-27 15:32:32

심스 버리고 새 외국인 영입은 잘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화끈한 김선형의 농구를 보고싶어요

WR
1
2016-12-27 15:37:04

네 감독이 문제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다만 너무 아직도 전통적인
1번의 롤을 강요하는거같아서
1번이 맞지않다 그런 이야기가
아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양동근의 선례를 든 이유도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이 부분은 양동근도
언제나 비교당했고 mvp를 수상했어도
탑 포가가 아니라는 조롱도 당했던
기억이 나서 커버 아닌 커버를
올렸습니다

Updated at 2016-12-27 19:07:23

근데 지금보니 작성자님 닉네임 정말 적절하시네요 프사도그렇고 장재석 팬이신가요?? 그덕분에 최근경기서 로드앞에서도 슛이 빵빵 터진건가요??

WR
2016-12-27 19:17:08

하하
모비스랑 오리온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모비스는 태어난곳이 울산이라
응원했고 오리온스는 대구시절부터
응원팀이라 꾸준히 응원중입니다
장재석은..nba로치면 제맘속
ma boy...?
능력은 있는데 자기중심으로 해야
잘하는건지 먼지..그래도
미워할 수 없네요

1
2016-12-28 08:58:32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감독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남농여농 포함해서 가장 경질해야할 감독은 문경은, 안덕수라고 생각됩니다. 안덕수랑은 별개지만 우선 문감독 자체가 선수 기용 조합 전술 뭐 하나 농구선수도 아닌 제가 봐도 아닌 것들만 연발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되는데 실패만 하고 있습니다. 우선 김민수를 자꾸 고집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김민수가 야투가 안되면 바로 바꿔줘야되는데 그냥 밀고 나가고 김선형이 강약조절안되서 흥분되어 있을때에도 감독으로서 조절해주는 것을 보지를 못합니다. 그냥 멍때리는 표정만... 진심 연대-삼성전자때 문경은을 가장 사랑한 팬으로서 좀 더 감독업무에 대해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김선형도 좀 스텝업이 되야 되는데 여친도 생각이 없는건지 본인오면 티비에서 계속 잡아주고 하는데 아무래도 선수도 부담이 되겠죠?(보통 부모님, 가족오고 잘하면 승리 인터뷰때 잘하고싶었다 그래서 오늘 잘됐다 하니...) 내가 진정 김선형을 사랑한다면 당분간은 오지 않는게 남친을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팀 분위기도 엉망인데 자꾸 왜 오는지 모르겠네요...

2016-12-27 18:46:36

김선형 선수는 비교하신 양동근선수처럼 매년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팀에서의 롤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테리코 화이트때문인지 극도로 자제된 슛팅과 돌파등.

오히려 지난시즌 복귀이후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아쉬울 뿐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웨스트브룩한테 론도처럼 하라고 공격력을 억제해 버린느낌입니다.

그에 반해 양동근 선수는 빌업스처럼 탄탄하지만 꾸준하고 강력한 한방을 보여주는 선수로 꾸준히 성장한거 같구요.

즉, 성장방향성이 옳은가 문제인데 현재로써는 너무 빨리 안정성을 추구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같은 스타일은 운동능력상실하면서 공격력이 떨어졌을때 수행할수 있는 것이지 현재의 모습은 성장을 억제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WR
2016-12-27 19:08:41

저도 다른유형이라 생각하지만
김선형과 양동근은 듀얼가드라는
뿌리는 같다고 생각해요 리딩이
취약점이라는..!
김선형을 살려줄 보좌해줄
드레이먼드 그린 스타일이나
아니면 최준용의 보조리딩을 믿고
싶네요..!
응원팀은 아니지만 sk라는 매력적인
공격적인팀이 이렇게 끝나길
바라지않아요!!!

2016-12-27 23:49:59

SK는 확실한 에이스 본능을 가진 김선형을 축으로 팀을 짜야 되는데

공격본능이 강한 김선형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죠.
양동근이 어시가 많아서 좋은 가드인가요?
장점을 살려야 됩니다.
2016-12-29 19:52:23

sk가 지는날 = 김선형 저득점날

sk가 이기는날 = 김선형 고득점날
거의 공식같아서... 보다가 늘 답답합니다. 직관갔더니 슛을 안던지는 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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