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르고 지나치는 입대예정자 꿀팁 7.jpg

저희 때랑 별로 변한건 없네요.

저희도 비슷했는데 다만 px가 좀 저렴했죠.
지금은 꽤 비싸졌네요..

저희때는 탄피가 개당 2500원이었으니

8번이 핵심이네요.
주변 군필들한테 물어보면 맞는 이야기라고 해줄테니까요!

근데 군생활하다보면 총 여러개 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저는 자대에서 m16 썼는데 k2보다 훨씬 편해서 좋았던 기억이

아...이거 영업비밀인데 이거 천기누설급 아닌가요

와 우리때는 이런거 가르쳐 주는 사람 없었는데..

아니 이분들
이럴땐 일심동체이십니까

모자는 필히 큰걸로....현역때 동원훈련 뛸때 모자 맞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자대가서 주는대로 K2받았다가 제대할때까지 고생했네요. 좋은 AK47 다 가져간 고참들은 포상휴가도 다 몇번씩 갔다오던데.

저런걸 아직도 믿는 사람도 있나요?
2018년 1월 이전 자료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탄피도 개인보급으로 나오고 엄청 많이 바뀌었어요.

저만 꼰대인건지.. 이런 자료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볼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5번 같은 경우 상대평가나 마찬가지라 저도 제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알려주는 꿀팁인데 개나소나 다 저러면 누가 가점 주겠어요

장구류 잃어버리면 바로바로 중대장, 행보관한테 말하는게 좋죠. 분대장한테 말해봐야 전달만 늦습니다.

파이어인더홀에서 이미 들켰을듯..

터미널 앞에 오바로크집 아줌마가 부대마크 커스터마이징해주던거 생각나네요~

이곳이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다는 매니아인가요...?

정성스럽네요

요즘 북한에서도 ak써서 받기 힘들꺼에요.. 탄피는 꼭 몇개씩 사두는게 좋을꺼구...

요즘 북한에서도 ak써서 받기 힘들꺼에요.. 탄피는 꼭 몇개씩 사두는게 좋을꺼구...

 여기 악마들이 모여있다고 해서 견학왔습니다

전 양손잡이라 양손으로 경례 했습니다.

서든어택부대 웨어하우스 출신들이신가요?

사탄들이 너무 많네요......

여기가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는 그 곳인가요~!

꿀팁이군요

올해 9월에 입대하는데 이런 팁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 군대는 많이 달라졌네요..

이 분위기에서 혼자 엄근진에 갑분싸 죄송합니다만 군필들이 현역 혹은 입대예정자들 존중은 못 해줄 망정 놀려먹기나 하는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군인들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군필인데 1번은 뭐가 틀린거죠?

2치수 크게 입으면 너무 룩이 엉망이 되서 그런건가? 잘 모르겠네요

2번까지 진지하게 봤네요.

분소대 전투할 때 돌격하면서

김정은 개XX 하면 가산점 줍니다!

우리 때는 전방수류탄이라고 했죠 

파이어 인 더 홀은 카츄사로 가는 사람만 해당됩니다.

1번은 실제 도움 됨. 특히 군대 늦게 갈수록 아저씨 나이살 먹어서 군복 입기 힘들어짐. 예비군 가면 단추 안잠겨서 열어두는 사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