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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이과가 대단하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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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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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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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25:09

맙소사 그 와중에 시 퀄리티 끝내주네요

1
2019-07-19 17:26:43

 태세전환 쩐다... 

1
2019-07-19 17:26:50

나머지 반도 궁금하네요 빡을 어떻게 했을지..

8
2019-07-19 17:31:39
빡빡 문질러 닦아도 벗겨지지 않는 
치우려 해도 치워지지 않는 마음속의 찌꺼기...
게워내도 속이 편해지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고민만 하지말고 이제
난 너를 만나려한다.
리본을 묶어주렴. 노란 리본을 묶어주렴.
야! 나도 너가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해주렴.
 
걍 방금 제가 썼습니다. 이과입니다!
1
2019-07-19 17:32:43

이과의 문화 승리!

Updated at 2019-07-19 17:41:42

빡.. 으로 시작이라..
빡빡이 밖에 안떠오르네요..

2019-07-19 17:38:12

문과 대단....

2019-07-19 17:52:35

 

왜이래 길어~~

2019-07-19 18:32:53

윤강호교수님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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