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나온 예능 보다가 이 썰을 풀길래 찾아 봤습니다
얘들 이동중에 싸워서 매니저가 운전중에 빡쳐서 차에서내리니까 옥주현이 운전해서갔다는얘기도 웃기던데요?
너무 잘 먹어서 삼겹살 먹을 때는
숟가락으로 꾹 눌러서 지져서 익히지 않으면
덜 익어도 순식간에 집어가기 때문에 먹을 게 남지 않았다는 일화도....
감사합니다 제가말한게이거에요
몰랐었는데 지금처럼 인터넷 발달한 상황에서 저랬으면..연예계 생활 끝났겠네요
저 수틀린다고 동생한테 손 먼저 뻗은걸 방송에서 썰풀이해버리네요 뭔가 비상식적인데
이제는 옛날이야기이고 대충 뒷이야기 재미있게 푸는 걸로 사람들이 이해해줄 것을 아니까요. 이효리가 이런건 줄타기는 끊게주게 잘합니다.
그 후로 화해하고 문제없었으니 썰푼게 아닐까요~?
저때도 이미 15년도 더 전에 일이니까 얘기할수 있지 않았을까요??그때 일은 다 풀어서 얘기 할수도 있었을거 같고요.다른 1세대 아이돌들도 주먹다짐한거 숙소에서 도망간거 다 얘기하는것처럼요
머리끄댕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거군요.
캠핑클럽에서 뒷얘기도 나왔던거 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 사이라고....
뭐 이정도야...이효리씨는 자기가 바람둥이고 바람필까봐 걱정된다는 말도 예능에서 자주하던데 이정도야뭐..
얘들 이동중에 싸워서 매니저가 운전중에 빡쳐서 차에서내리니까 옥주현이 운전해서갔다는얘기도 웃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