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한적한 미국의 도시에서... 그런데 미국은 가본적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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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0:05:48
저 영화의 배경이 모두 메인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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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0:09:42
고등학교를 메인주에서 다녔는데 밤에 길다니면 무섭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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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0:51:37
스프링필드는 어디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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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0:58:18
내용과는 별개로 이번 가을 개봉하는 그것:챕터2 정말 기대하고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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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5 23:56:48
스티븐 킹의 소설은 읽어보질 못했고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에서 보니 스티븐 킹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메인 주에있는 포틀랜드더군요. 오히려 저정도 유명작가라면 작품배경도 엄청 다양할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작품 배경을 자신의 고향으로 한정해놨다니... 흥미로운 사실을 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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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0:04:32
메인 주 아카디아 국립공원이 정말 장관이죠. 실제로는 백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매우 친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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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08:00:48
저도 아카디아 국립공원 놀러갔을 때 Bar Harbor에서 묵었는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 정말 살고 싶은 주 중 한 곳입니다. 랍스터도 싸구요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한적한 미국의 도시에서...
그런데 미국은 가본적이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