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드셨을텐데 용서하신듯..
아이를 위해 다 내려놓은게 아닐까 싶네요....
전생이 아니라 지금 현재 보살ing....
저게 되다니...
한국에서도 저게 되는 사람이 있네요
짐이 미륵이니라!
보살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무슨 사건인 지 몰라서 네이버에 송종국 검색하니 안좋은 사건이 있었군요..사진을 보면..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와 별개로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정말 많이 의존하고 부모의 사랑에 배고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아이들에게 부모님이랑 정말로 그런 존재입니다.그렇게 자신들을 원하는 아이들이 있으면서 파렴치한 짓을 하는건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와우 이걸용서했나요..??
사리 나오겠어요..저렇게 아빠한테 꼭 붙어있는 거 보니 짠하네요
송종.국이 뭐 잘못햇나요?
바람 폈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막장 남편에 시댁에서 도망치듯 이혼하고 다시 결합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의 힘인가요대단하시네요지아는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네요
대단하네요 진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참 이런 거 보면결혼이라는 게 무서운 거 같아요둘이 아닌 거 같아 이혼해도둘은 남이 될 수 있지만아이에게는 하나니까요
아이를 위해 다 내려놓은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