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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방관들이 떠나는 이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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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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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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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5:20:27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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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5:34:52

거기서는 하지마

5
Updated at 2019-06-24 15:51:22

정말...참...

부르기는 소방관이라 부르지만...마음으로는 

"영웅" 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타인을 위해서 자기 몸 아끼지 않으시고 그 불구덩이 뛰어들어가시는 분들인데

아무리 직업이라고 해도...이건 아무나 못하죠.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웹툰 "죽음의 대하여" 에서 소방관편이 생각나네요...진짜 이거 보면서 

진짜 소방관님들 한분한분이 저런 마음가짐 일텐데...하면서 엄청 울었네요. 

 

 

 

2019-06-24 16:24:18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19-06-25 12:58:26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쉴수 있는거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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