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짜로..
거기서는 하지마
정말...참...
부르기는 소방관이라 부르지만...마음으로는
"영웅" 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타인을 위해서 자기 몸 아끼지 않으시고 그 불구덩이 뛰어들어가시는 분들인데
아무리 직업이라고 해도...이건 아무나 못하죠.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웹툰 "죽음의 대하여" 에서 소방관편이 생각나네요...진짜 이거 보면서
진짜 소방관님들 한분한분이 저런 마음가짐 일텐데...하면서 엄청 울었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쉴수 있는거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