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재밌음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고등학교 합반이었는데 소타기 말타기 하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 말로는 44kg라 해놓곤...
좋을때네요
남중, 남고만 나와서 부러울뿐...
남녀공학 가면 저런 풍경 가끔 볼수 있습니다. 이미지 망가져도 괜찮고 재밌는 친구들이요. 하지만 전 그들과 어울릴수 없습니다... 그냥 이쯤되면 남고 가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드네요
남고 나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수업 시간에 똥 싸러 가겠습니다를 당당하게 말 할수 있다고
남중-남고-공대-군대
저정도면 뭘해도가 아니라 정말 재밌는 상황아닌가요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고등학교 합반이었는데 소타기 말타기 하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 말로는 44kg라 해놓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