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고백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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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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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19 13:24:33

민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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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6:15:15

비슷한 사연으로 제 아는 분 일하는 카페에 막내 알바생(20살)이 어떤 30대 남자 단골한테 라떼아트해서 준 것을 시작으로 자꾸 차를 끌고 그 알바생이 마칠 때 쯤에 왔다고 하네요... 집까지 태워준다면서... 그 알바생이 너무 착해서 그냥 그걸 타버렸고 그 이후로 진짜 적극적으로 대쉬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이 알바생이 사장님이랑 동일한 시간대에 일을 했고 이것을 보다 못한 사장님이 답답한 나머지 그 손님께 부담스럽고 계속 이러실꺼면 오지말라고 일침날린 이후로 끝이 났다 하는데 진짜 이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소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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