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한명일수도.. 2만사마처럼
크크크 한남 더 힐에 살고 부가티, 포르쉐 타는 축구선수들의 전 여친들이네요. 희한하게 한 곳에 모였네
농담 삼아 한 말이겠죠. 근데 농담할 거면 "내 남친 경기에서 뛰고 있음ㅋㅋㅋ" 이러지 왜 전여친 기믹을 쓸까요. 신선하긴 합니다만.
인증하라할까봐요
아~ 감성적인 사람들인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실증주의적인 합리적 면모가 강한 사람들이었군요.
진정한 허언갤이 저기에 있었네...
선수가 한명일수도.. 2만사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