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는 파리쫓는 기계가 생각나네요
신비는 볼 때마다 여친이랑 진짜 많이 닮은 듯
흠 어쩌라구요
적군이다 사격
여자친구잖아요. 당연한걸 가지고
난 대체 무슨 철썩철썩을 상상하고 들어왔단 말인가
철을 빠는걸 기대하셨나
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는 파리쫓는 기계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