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랭..?
고스트 면접왕!
영혼면접...
......감점요소 아닌가요.
밥도 먹여주고 , 애도 낳아주고, 대신 살아주고 이게 도와주는건가요..그냥 애 취급하는건데..
세상은 역시 이상해
뭐라는지?
면접에서 말문이 막히면 그걸로 역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틀렸나봅니다.
고스트면접왕
아 내 세금...
서비스 동행해서 여가부에 면접보러 가면 되겠네요
대다나다
이건 정말 돌았네요
스탠드
스타플래티나 더 와르도~~
대단하네요 진짜......
저럴거면 면접관 시간 낭비시키지 말고 그냥 낙하산으로 어디 꽂아주던가...
어느 별 이야기니???
아니..이런게 다 있나요..?
?
진심으로 이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요..아예 똥도 대신 닦아주지..
거르기 쉽고 좋네요~
이게 장애인 지원을 위해 원래 있던 제도인데 최근에 장애인, 사회적 약자 범위를 여성으로 확장시켜서 지원하게 된 거라고 합니다.
확대 시킬 생각을 한 거 자체가 이미.. 상식을 벗어났네요..
저는 5년간 경단남인데 지원 없나요?
동행면접시 채용률이 낮다고, 차별이라고, 전체 채용 인원 중 일정 비율 이상을 동행면접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배정하라고 하겠군요 홀홀홀
한결 같은모습 꼭 닮고싶네요
오늘이 만우절이든가...?
비정상의 정상화몰상식의 상식화
매니아에도 페미니즘 옹호하시는 분들많으신걸로 아는데 해석 좀 해주세요.공부가 짧아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찾아보니 최신서비스는 아니고 2016년 기사네요. 이미 3년 전부터 실행되고 있었는지는 몰랐는데...
?? 제가 인사담당관이라면 남자고 여자고 데리고 오는 순간 불합이네요. 애초에 자기PR조차 못해서 남을 데리고 오는 사람이 자기 일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싶어요.
나아는 스스로 PR을 할줄 모른다아 라는 표시.굿
이 나라의 여성 정책은 참 한결같이 여성을 장애인으로 취급하네요.
출산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대리모도 가능하겠군요
‘어머 선생님~ 저희애가 집에서는 말도 잘하는데 밖이라 긴장했나봐요’ 이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기려고 그러는건지, 이제는 분간이 안되네요
이게 말이야?
정말 하는 제도 일까요? 여성을 무시하는 제도 인것 같은데요. 여혐 조장을 위한 기사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아니면 여가부내에도 여성 혐오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믿기 힘든 제도 네요.
대리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