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마지막에 함정이???
오잉? 어떤 거요?
달콤한 엿을 먹으라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아아 크크크크크크
유쾌하네요. ^^
이상하네요....
그림체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웃긴 부분도 있고 그런데....
다 보고 나니 왜 마음이 찡해져 오는거죠?
요즘 시대에는 듣기 힘든 동화같은 이야기라서 더 그런걸까요?
자고 있는 마누라 깨워서마지막 장면 해봐야쥐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림체가 너무 좋네요. 너무 이상적인 말 같기도 하고 현실의 어려움도 있지만 이 분들처럼 남들 눈치나 비교에서 자유롭게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며 서로를 편하게 느끼는 연애가 좋은거 같아요. 비싼 밥, 차, 옷 이런거 필요 없어요..
잠만... 마지막에 함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