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민규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울만 하죠. 저정도 외모면 연예인 되기전에도 클레이톰슨급 의자왕정도의 대접을 받았을텐데 매달리는것도 지겨울거 같습니다
외로움 따위를 모르는 남자,,'그 남자'
아마 남자 입장에선 이 여자가 내가 이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만큼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상황 자체를 회피해버린듯한 느낌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잘되고 있는걸 알더라도요,,, 특히 자존감이 낮을경우 심하더라구요
근데 저 채지안님 너무 이쁘시네요
채지안 저분 피팅모델 민경이란 이름으로 활동할 때부터 눈여겨봤는데 이민정 닮고 정말 예쁘죠
남자의 입장 이해가네요ㅋㅋㅋ여자가 싫다기보단 주변남자들의 애정공세에불안감을 너무 느끼다보니 결국 지쳐버린거죠여자분이 너무 이쁘긴합니다..
현실에서도 저런 비슷한 경우가 많긴 하죠
신뢰하지만 신뢰할 수 없는..남자 분이 불안함과 분노가 섞여 있는 거 같네요.선택에는 책임과 고통이 따르는데 예능이 아닌 현실이라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나머지 여자분들도 다 예쁜게 함정
프로그램이라서 그렇겠지만 썸타는 분이 인기가 많고 알아서 커팅을 안하면 상대는 자괴감 들죠.
호구의 연애 참 재밌습니다. 맥주 한잔 하면서 보면 제가 다 달달하더라구요....씁쓸하기도 하구요요즘 꼭 챙겨보는 예능입니다
제가 민규라는 분이라면
끼어드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일단" 민규씨라서 정을 땟을거 같네요..
일단은 뭐야 일단은;
사실 저 민규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울만 하죠. 저정도 외모면 연예인 되기전에도 클레이톰슨급 의자왕정도의 대접을 받았을텐데 매달리는것도 지겨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