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은 절대 안쓰고 1번 3번 누름.
캬 진짜 1번 3번 눌렀었는데 어느순간 이게 사라졌네요...하긴 전 어릴때 주전자에 막걸리 받아오기도 했었으니..
쌀내려오는소리 시원하죠
게임기 같은 건가요?
100원넣고 가챠 뽑기 구형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수품이었죠. 맨 밑에 것은 진짜 집에서 오래썼습니다.
어릴때 엄마없을때 누르고 다시채우고 그냥 저한텐 저것도 장난감이였습니다
아직도 써요
저 초등학교 때 까지 집에서 썼던 것 같네요
제가 1981년생인데 오히려 저 어릴 때는 저 첨단 Rice Dispenser (?) 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항아리에 담긴 쌀을 컵으로 퍼서 밥을 하는 아이러니에요.
쌀 벌레 제조기죠.
캬 진짜 1번 3번 눌렀었는데 어느순간 이게 사라졌네요...하긴 전 어릴때 주전자에 막걸리 받아오기도 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