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친에게 쓰는 방법은 거기 지나갈때 응가 마려운척을.....
자기랑 사랑하고 싶다.
내 XX가 추워서 떨고 있는데 어디 들어갈 데 없나?
최악인 듯 한데요
블링블링한 은팔찌를 차고춥지 않은 유치장에 들어가겠군요.
거의 엉꼬비 수준이네요
뜬금없어 웃기네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드립실패
혹시 얼굴이 원빈 정도 되십니까?
전 어느 나이부터는 상대방이 저보다 그게 강해서 끌려가는 듯 했는데...
기....기만자다!!!
아니..!! 왜욤 크크크크크 지금은 솔로 흔남 1일 뿐이에요.
작대기 하나 흘리셨어요! 훈남 이시잖아요!
어..어라? 컵흘부대 아니셨음요?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꽈..
헤어진 지 세 달 다 되어 갑니다. 넘었으려나 요즘은 잘 안되긴 하지만 소개팅도 하고 나름의 자유를 만끽하며 지냅니다. 히히
죄..죄송합니다쓸데없이 괜한 소리를...
아으, 아니에요. 이런 부분은 신경이 무뎌서 괜찮아요.
카이저소제???
음경해면체가 터질것 같아
여친인 경우엔 막 능글+애교스럽게 요구하면 '으이구 으이구' 하면서 어쩔수없이 받아준다는 느낌으로 가곤 하는데(본인도 가고팠으면서 ㅋㅋㅋ) 여친이 아닌사이엔 경험이 전무하여 진짜 궁금하네요 뭐라고하고 가려나진짜
그냥 가자하면 가던데.......
어깨로 원하는방향으로 툭 치는데요
그냥 핸들을 틀어서 들어가면 끝이던데요.
세련된 호텔을 가면됨
조금만 안고 있자 하면 됩니다. 아니면 불쌍하게 좀만 안아달라고 하던지 관심있으면 여기서? 미래가 없다면 무슨소리에요! 여기서라고 하면, 아니 딴데 가서..
종의 의무를 다 하자고 하는건 어떻습니까
제가 여친에게 쓰는 방법은 거기 지나갈때 응가 마려운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