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여자한테 모텔가자고 말할때

 
15
  17461
2019-05-18 20:47:50

26
Comments
1
2019-05-18 20:51:43

제가 여친에게 쓰는 방법은 거기 지나갈때 응가 마려운척을.....

2019-05-18 21:02:23

자기랑 사랑하고 싶다.

4
2019-05-18 21:03:25

내 XX가 추워서 떨고 있는데 어디 들어갈 데 없나?

6
2019-05-18 21:13:07

최악인 듯 한데요

2019-05-18 21:19:25

블링블링한 은팔찌를 차고
춥지 않은 유치장에 들어가겠군요.

2
2019-05-18 21:36:48

거의 엉꼬비 수준이네요

1
Updated at 2019-05-18 21:53:58

뜬금없어 웃기네요

2019-05-18 22:33:33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드립실패

2019-05-18 23:21:21

혹시 얼굴이 원빈 정도 되십니까?

1
2019-05-18 22:17:19

전 어느 나이부터는 상대방이 저보다 그게 강해서 끌려가는 듯 했는데...

2
2019-05-18 23:07:36

기....기만자다!!! 

2019-05-18 23:12:44

아니..!! 왜욤
크크크크크 지금은 솔로 흔남 1일 뿐이에요.

1
2019-05-18 23:23:32

작대기 하나 흘리셨어요! 훈남 이시잖아요! 

1
2019-05-19 00:13:21

어..어라? 컵흘부대 아니셨음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꽈..

2019-05-19 00:18:06

헤어진 지 세 달 다 되어 갑니다. 넘었으려나 요즘은 잘 안되긴 하지만 소개팅도 하고 나름의 자유를 만끽하며 지냅니다. 히히

1
2019-05-19 00:48:40

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괜한 소리를...

2019-05-19 01:12:53

아으, 아니에요. 이런 부분은 신경이 무뎌서 괜찮아요.

2019-05-18 22:33:56

카이저소제???

2
2019-05-18 23:20:02

음경해면체가 터질것 같아

Updated at 2019-05-18 23:20:46

여친인 경우엔 막 능글+애교스럽게 요구하면
'으이구 으이구' 하면서 어쩔수없이 받아준다는 느낌으로 가곤 하는데(본인도 가고팠으면서 ㅋㅋㅋ)

여친이 아닌사이엔 경험이 전무하여 진짜 궁금하네요 뭐라고하고 가려나진짜

2019-05-18 23:35:21

그냥 가자하면 가던데.......

2019-05-18 23:42:00

어깨로 원하는방향으로 툭 치는데요

2019-05-18 23:44:25

그냥 핸들을 틀어서 들어가면 끝이던데요.

1
2019-05-19 00:18:23

세련된 호텔을 가면됨

2019-05-19 13:28:38

조금만 안고 있자 하면 됩니다. 아니면 불쌍하게 좀만 안아달라고 하던지
관심있으면 여기서? 미래가 없다면 무슨소리에요!
여기서라고 하면, 아니 딴데 가서..

2019-05-21 17:10:11

종의 의무를 다 하자고 하는건 어떻습니까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