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돈 저들에겐.. 기초 중의 기초겠죠?
만화 초한지보면 항우가 야생으로 날뛰던 명마 오추마를 저렇게 길들이던데 리얼이었군요.
와우
저 말은 그나마 순하네요...
저런 말은 타기 쉬운 말이에요.
제가 상대했던 녀석은
넘어뜨리니까 바로 암바 들어오던데...
저 정돈 저들에겐.. 기초 중의 기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