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너어는!!!
ㅋㅋ
저런 플레이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진짜 운동선수들은 괜히 운동선수들 아닌구나 싶어요.관중석에 들어가버렸으니 광장히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일어나서 그냥 걸어가 손에 묻은거만 수건으로 툭툭툭..
저런 훈훈한 녀석이 왜 가정폭력을..
저 양키 놈.... 어린 아이 먹는 걸.....
제가 알기론 저분 매팅리 감독 선수시절일겁니다ㅎㅎ
우리 필더도 나쵸 좋아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