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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마한테 혼날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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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4:28:31




+ 마룻바닥에 때낀거 확인함
11
Comments
1
2019-03-26 14:32:19

윗마디랑 밑에마디 길이는 얼마나 될까..무늬 모양은 어떻게 반복될까..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WR
2019-03-26 14:35:01

+발톱에 때낀거 확인하고 분석함

2019-03-26 14:49:30

자세히보면 문양이 움직이는게 보인다니까요

2
2019-03-26 14:52:49

그리고 상상 속으로..

내일 아침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서 씻고 부모님 모르게 등교하는 계획을 짜죠!

내일 아침 아들이 침대에 없는걸 보고 ‘얘가 어디 갔어..’ 하면서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모습까지 상상을..

그렇게 잠에 들고 모두 상상에 그치고 맙니다~
가장 먼저 기상해서 학교를 빨리 간다뇨! 현실 불가능하죠!

WR
1
2019-03-26 15:00:35

"내가 엄마 아들한게 잘못이지...내가 떠나면 뭐든게 다 해결될거야... 두고보자..."


(2시간 후)

"아들~ 엄마가 치킨시켰는데~"

2019-03-26 15:01:32

치킨 사주신다면야..

모든 잘못은 아들에게 있는 법이죠!
치느님 사주시는 부모님을 화나게 하는 것 자체가 불효!!

WR
2019-03-26 15:03:25

(치킨을 시켰는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알수없는 표정을 지은 아들의 모습)

7
2019-03-26 15:33:43

아 문 바람때매 닫힌거라고

1
2019-03-26 16:32:05

혼나고 나면 집 복도계단에 앉아서 복수 계획을 세우다가 배고플 때쯤 다시 들어가곤 했었는데..(유치)

2019-03-26 17:12:53

너무 보다보면 어지러워요

2019-03-29 23:26:16

군대 특 신병 및 이병때 천장 데크의 지렁이 갯수 세어본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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