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가는 모습 보고싶다.
자막이 교묘하게 오역이네요.
특히 마지막 다운타운의 말은 약이라는 단어는 전혀 없습니다. 저사람들 원래 옛날부터 저런식으로 밑도끝도없는 모함성 말 던져놓는 개그 자주 칩니다. 가볍게는 출연자 자기소개 나레이션이나 멘트 나오면 '이거 전부 거짓 프로필입니다' '저 업적 저거 다 잘못된건데' 이런 식이죠.
다나카 미나미 같은 경우도 저 아나운서는 내숭-귀염척 하면서도 그걸 까는 코멘트-분위기를 유도하는게 정해진 패턴입니다. 그걸로 팔렸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빵가는 모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