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은 항상 뭐가 그리 불편들하신지...
김종국 강호동도 예외가 아니였을텐데요...
예전부터 그분들이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 셋을 가장 싫어 하긴 하죠
저도 남자지만 싫어합니다. 팝캐스트에서 씹어대는게 가관이었죠. 공개적으로 개보xx 이딴 말하는 거 보고 예의없는 인간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느 세상에 둬도 불편하겠네요
선택적 불편함을 가지신 그분들
그냥 모든게 논란이네요
근데 유세윤 저 놀리는 시리즈는 저는 너무 유치하더군요..
김종국 얼굴에 엉덩이 들이밀고 화내면 움츠러드는 모습이..무슨 톰과제리 초창기도 아니고;
애잔하다 진짜; 저런 애들이 현실에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두피에 소름..
너무 재밌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자격지심이 있으면 그렇게 보이죠, 이해합니다.
예외없이 연출된 본인 캐릭터팔이인데 너무 삭막하네요
나만 재미 없나?
다 알고 하는 짜여진 각본...
표정만 저렇지 절대 맞지 않을거라는건 하는 사람도 알고 당하는 사람도 우리도 알고...
재미있게 할려면 절대 미리 알려주지 않고 하다가
그중 몇명한테 실제 맞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재미도 없고 저 친구 포함된 그룹의 인성도 의심하는 편이지만, sns를 통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꼭 누군지 알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의 도박의 확률이 높아질거 같아서요..
김동현 앞에서도 했죠
저분들은 항상 뭐가 그리 불편들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