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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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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5
2019-03-18 22:59:25




아니 장문복씨..췍길만 걸으랬는데 무슨 길을 걷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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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5
2019-03-18 23:01:00

그만 걷자 문복아...

2019-03-18 23:02:22

그 "아르르르르르" 하던 허세 가득한 꼬맹이가 저런 어른으로 클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20
2019-03-18 23:06:52

그래...무슨 길이든 일단 걷자...

2
2019-03-18 23:08:33

솔직히 저거 처음볼때 살짝반함

2
Updated at 2019-03-18 23:15:16

N모사이트, P회원 "문복아, 형 헷갈린다..." 살짝 반했다며 브로맨스 애정 과시
기사입력2019.03.18 오후 11:13
최종수정2019.03.18 오후 11:14

5
2019-03-18 23:15:20

앗...아아..

2019-03-18 23:09:23

말을 말자...

3
2019-03-18 23:14:11

하고싶은거 다하라더니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네

8
2019-03-18 23:20:02

문복이 하고 싶은거 그만해

2019-03-18 23:35:40

화는 나는데, 누군지를 몰라서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3
2019-03-18 23:42:42

이런 걸로 누군가를 욕하거나 비난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래서 좀 조심스럽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정말로 여장 컨셉의 남자 이미지가 좋아서 하는건 지..
아님 그냥 계속 그 이미지 수요나 반응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건 지..

과거에 아마 슈퍼스타K에 나와서 랩 했었죠 어린 나이에?
그 때 보면 연예인으로써 만들고 싶었던 이미지가 전 왠지 지금과 같은 이미지는 아니었을 거 같아서 괜한 오지랖이..

어린나이에 슈퍼스타에서 보인 무대 때문에 정말 수많은 인간들에게 아무 잘못 없이 조롱 당하는 등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왠지 원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지금같은 이미지를 밀고 나가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까려거나 하는 의도는 없어요!
예전 밈처럼 꽃길만 걷길 원합니다.

1
2019-03-18 23:47:06

 문복이 하고싶은거 그만해...

2019-03-19 00:06:13

문복아 췍길만 걷자니까 날아가더니 안드로메다로 간거여??

5
Updated at 2019-03-19 08:58:03

<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545454;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small;">내가 알던 탑클래스 힙합 모범 노블레스 패뷸러스 터뷸런스 골져스한 래퍼가 아닌데..</span></p>

2019-03-19 00:54:35

원래 여기 광고가 약간 c급 병맛 개그코드가 있으니 이해합니다..

 

ps. 나몰라패밀리 중 한명이 세나 광고찍은것도 봐보세여 말이 안나옵니다

2019-03-19 04:50:42

2019-03-19 08:54:18

 https://youtu.be/U8mjbpqsOTI

 

???: 후계자니? 혼자왔니?

2
2019-03-19 09:07:36

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가네

2019-03-19 09:27:59

하고 싶은거 잠깐만 멈춰...

2019-03-19 09:50:37

게임 광고가 페이가 엄청 쎄다고 들었습니다.

저여도 합니다

9
2019-03-19 10:04:54

"최소한 길로는 걷자 문복아..."

2019-03-19 12:46:27

한참 웃었네요

2019-03-20 01:04:33

문복아 거기 길 아니야..

2019-03-20 11:54:25

종아리 걷자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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