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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역사상 최고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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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95
2019-03-15 15:12:35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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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2019-03-15 15:14:36

같은 용사다 이런 취지의 건설적인 발언으로 기억하는데...

2019-03-15 15:55:44

악의적 (?) 편집의 힘

2019-03-15 15:15:48

장성들의 날카로운 눈빛과 병사들의 흔들리는 눈빛..

2019-03-15 15:15:59

정근아 정근아 이 아재가 다 조마조마하다

1
2019-03-15 15:18:42

육참 눈빛..ㄷㄷ

2019-03-15 15:19:47

28사면 태풍부대네요

 

부대에 태풍이 불겠네요

2019-03-15 15:22:04

 포스타분... 포스있으시네요;..

2019-03-15 15:23:55

현임 육참총장 김용우 장군님입니다.

2019-03-15 16:25:38

아 성함이 깅용우 장군님이셨군요.

이런저런 짤볼때 포스 미쳤다 생각했었는데.

2019-03-15 16:59:01

포스타는
포스..도 있고
타..도 있죠ㅎ

2019-03-15 15:24:44

엌 쓰리스타분 저 현역때 연대장 하시던 분이시네요 엄청 반갑습니다

2019-03-15 15:27:24

저 발언이 각본이 아니라면 그냥 안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어요. 훌륭하신 분들도 많지만 워낙 기상천외한 분들 또한 많은 곳이라...

2019-03-15 15:45:56

전역 후에는 다르지 않겠죠. 다 같은 한 명의 성인 혹은 국민.

그러나...

2019-03-15 15:51:45

앞뒤 짜르고 저렇게만 나온거 아닌가요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에 충성하는건) 일병이나 장군이나 다를거 없다 이런식이면 별거 아니죠

2
2019-03-15 16:01:49

일병 얼굴이 중사정도는 돼보이는데..

2019-03-15 16:11:01

뭐든지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4
2019-03-15 16:17:27

김용우 장군님을 대령때 가까이서 모셨었는데요 제가 본 군인중에 정말 가장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높은분이 되실꺼라 생각했는데 대장되신건 얼마전에 알았네요... 훌륭한 분이십니다

2019-03-15 16:17:38

절묘한 편집이군요.

2019-03-15 16:34:33

장성들 참석하고 티비에도 나오는 행사인데 사전에 다 정해진 각본이라고 봅니다 저 일병은 그냥 읽는거겠죠

2019-03-15 16:42:06

내 후손아...난 너희에게 이런걸 가르치지 않았다....

2019-03-15 16:47:04

무적 태풍, 옛날 기억 돋네요

2019-03-15 16:47:29

각본임을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
현역이었다면 끔찍한 고문관처럼 보이지만
예비역인 지금으로서는 속시원한 말이네요.

2019-03-15 16:52:11

장성분들 표정 빵터지네요

2019-03-15 16:55:01

허허 부대복귀해서 푸딕거리 함 했겠네

1
2019-03-15 17:06:20

itzy - 달라달라

2019-03-15 18:25:27

Ace of ace 일병일테고 피티도 잘해서 휴가 짭짤하겠네요

2019-03-15 19:26:31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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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1:13:56

김장군님 : 대본이랑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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