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사 속 야사만 파고드는 매니아 MABOY!! 입니다
오늘은 1년에 한 번, 국가에서 미혼남녀의 짝을 지어주던 중춘을 소개해드리러 왔습니다.
짧고 조잡하지만 심심할 때, 설거지 할 때 틀어놓으면 유익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게 사실일까요?
특히나 아버지를 알수 없기에 알에서 태어났다 어쩐다 이 부분이 인상 깊네요.
신라시대나 우리나라 고대에도 그런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그것도 관련이 있으려나요...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저희끼리도 그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중춘이 비단 중국만의 문화라기보단 세시풍속 중 하나기도 해서 비슷한 맥락으로 나온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이게 사실일까요?
특히나 아버지를 알수 없기에 알에서 태어났다 어쩐다 이 부분이 인상 깊네요.
신라시대나 우리나라 고대에도 그런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그것도 관련이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