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 그게 사실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그저 모를 뿐이지요^^ 글쓴이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이과충) 버섯은 식물이 아닙니다
멋지네요
저런거 보면 건물에 나무 심는게 건물에는 안좋을듯
몇십년 지나면 건물 틈 사이로 뿌리 내려서...
나무뿌리는 징그럽네요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정말 잘 봤습니다. 자연은 항상 경외심을 주는 것같아요.
제가 올 봄에 찍은 사진이 떠오르네요
살아내는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 그게 사실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그저 모를 뿐이지요^^ 글쓴이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