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우드가 아니라 한국 영화인데요. 유오성이 주연 맡은 전설같은 모 영화
코리아+할리우드=칼리우드 아닌가요?
이건 할리우드 감성이 아니라 발리우드 감성인데요ㅋㅋㅋ
어차피 주인공은 총격전에서 아무리 싸우고 뒹굴어도 맞지 않는다는 클리셰를 깨뜨림으로써 관객에게 신선함을 주는 기법이군요.또한 주인공이 걸어가며 잡히는 구도나총알이 튀면서 시선을 전체적으로 분산하는기법이 미장센이 뛰어난 영화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마치 비틀즈의 Abbey road를 연상케 하는 오마주입니다.역시 칼리우드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아니 다들 조준점 버그가 있나 왜 다들 땅바닥에 총을 쏘는지...
탄 낙차를 고려안한 에이밍에 따른 참사입니다
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1712/20171219233740_nnranubw.jpg
오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렇게 정확하게 쏠 수 있지...케노비 옹...
도대체 감독이 누군가요??
서세원씨라고 합니다.
칼리우드가 아니라 한국 영화인데요. 유오성이 주연 맡은 전설같은 모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