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깜짝 놀랐네요. 분명 파울성 접촉이 있긴한데 저리 한바퀴 날아갈 정도의 충격인가요?
일단 넘어질만한 상황이었는데 네이마르가 넘어지면서 수비수의 팔을 잡아서 한바퀴 돈거 같네요.
근데 결국 수비가 안재껴지는데요
마지막에 결국 파울을 하긴 했죠. 근데 나머지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면 다이긴 상황에서 경기 마지막에 시간 끄는 장면처럼 보이네요.
네이마르가 인성까지 좋았으면 ㅠㅠ
이때 부터 남달랐네요.
마지막에 깜짝 놀랐네요. 분명 파울성 접촉이 있긴한데 저리 한바퀴 날아갈 정도의 충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