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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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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6
2018-11-13 0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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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8-11-13 01:34:30

1p는 원펀맨인가요?

2018-11-13 02:16:12

와 라이트훅 들어오는 거 팔로 막고 카운터 원투..!

27
2018-11-13 02:39:13

우크라이나만 보고 미녀 의원들을 생각한 제가 부끄럼네요

2018-11-13 04:12:07

형제여 부끄러워 하지 마시길...

나도 같은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잠시 숙역해졌었소...  

2018-11-13 07:28:14

의심0%로 미녀국회를......

2018-11-13 02:47:14

역시 클리츠코 형제의 나라..

8
2018-11-13 07:58:04

복싱이라도 한걸까요?

일반인이 어떻게 저리 폼나게 싸우지 

2018-11-13 08:42:32

이고르 보브찬친을 국회로 ..

2018-11-13 08:48:42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너죽고 나죽자 머리끄댕이 잡기 시전...

1
2018-11-13 09:33:18

우와
프로에서도 보기 힘든 크로스 카운터까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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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13 10:31:50

저쪽 국회의원들이야 뭐...

국회의원들끼리 국가별 토너먼트하면 엄청날 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 국회의원

 

러시아 국회의원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우크라이나 국회의 일상

 

이 발언을 참다못한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비탈리 클리츠코 의원이 시모넨코를 끌어냅니다.

그러자 친러파 의원들이 달려들어 집단 난투극이 시작됩니다.

떼로 덤비자 전직 챔피언도 어쩔 줄 모릅니다.

여성 의원도 남성 못지않게 주먹질이 익숙합니다.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난투극은 낯선 일이 아닙니다.

Updated at 2018-11-13 13:16:53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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