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벙커링 이후에 플레이를 준비해왔다고 했는데 하나도 사용 못하고...
1이 2에게 3했을뿐...
엄청 기대해서 각잡고 보는데 약간 허무했던 기억이나네요..
화웅을 상대하러 간 관운장
저때 KTF팬이자 홍진호선수의 팬이었고 기대 정말 많이 했고
임요환 선수 욕도 정말 많이 했죠...
저는 등짝 팬이었어요 하하 4U 되게 싫어했었죠
이제 두산팬들한테도 이짤은 영구정지짤이되겠네요
다저스는 백투백 준우승을 세 번이나 한 팀이죠
백투백 준우승 세 번 사실인가요? 허허...
텍사스 ‘우린 아직 두번속았다’
그 다음 설마 Ryu는 아니겠죠 흑흑
치킨 시켰다가 오는 동안 끝난 전설의 '그 경기'...
야자까지 쨌는데...
와근데 황제랑 콩형 둘다 미모가..
14년전이라니...
요즘 즐기시는 듯...
자진 납세 같은것이랄까요...
추천수 14 맞춰드렸습니댜
매니아인들의 단결력은...
보통저그였습니다
피시방에 가셨습니까
감독님 팀원들 볼 면목이 없어서...
.....바보저그 같으니라구!!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대학시절이었는데 선배들이랑 친구들이랑 단체로 선배 자취방에 한 10명쯤 모여서 피자에 치킨에 바리바리 시켰는데 배달오기전에 끝났었어요..
저 경기 후에 술먹고 소리지르며 뛰어다녔다던....
보통저그보통저그
ㅜㅜ 전날부터 스타 좋아하는 열댓명이 음식점 예약하고 음식이랑 술 다 준비해놓고 봤는데 소주 각 1병도 채 마시지 못하고..............그나마도 빡쳐서 템포 엄청 빠르게 먹었음에도 ㅜㅜ
신고했습니다
임요환은 벙커링 이후에 플레이를 준비해왔다고 했는데 하나도 사용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