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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을 잘 안다는 유나와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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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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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1-12 20:28:25

가수가 퀸을 모르나요

3
Updated at 2018-11-12 20:31:19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15
Updated at 2018-11-12 20:58:06

하.. 진짜 개빡치는데...
무릎 담요 안해서 봐준다...

2018-11-12 23:47:23
2018-11-12 21:09:22

그냥 단 몇초도 안들어본거잖아..

2018-11-12 21:16:44

퀸을 모르면서 가수를 한다라... 뭐 아이돌과 가수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할 수도 있지만.. 좀 그렇네요..
뭐 조던을 몰라도 프로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을라나요..

8
2018-11-12 21:38:12

저 나이 여자아이들이면 모르는게 더 당연한겁니다

1
Updated at 2018-11-13 14:20:37

프로농구 선수 되려면 역사시험치는것도 아니고 조던 몰라도 프로 농구 선수 되는거랑은 전혀 무관하죠.

2
2018-11-12 21:36:18

모르는 것을 아는 척했다는 것이 잘못이라면 모를까.
밴드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데뷔가73년인 밴드던데요.
생각해보니 aoa데뷔할 때 밴드컨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2018-11-12 22:06:49

AOA가 시작할땐 밴드..

1
2018-11-12 21:40:41

솔직히 저 친구들은 가수가 아니죠... 댄서지

1
2018-11-12 21:46:25

아무리 퀸을 몰라도 설마 프레디 머큐리는 알겠죠? 과장 좀 보태서 제가 5살 때에도 알던 이름이 프레디 머큐리였는데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11-12 21:54:38

음악을 업으로 먹고사는정도면 퀸 대표곡정도는 들을수밖에 없을꺼 같은데..좀 너무가신거같은데여??

2018-11-12 22:02:02

아이돌이면 충분히 모를수도 있을수있다
생각합니다

2
2018-11-13 10:04:20

같은 운동선수라고 해서 프로 축구선수들이 빌 러셀을 알 것 같지는 않습니다.. 퀸도 빌 러셀도 너무 오래됐죠

2018-11-12 21:53:05

모를수잇죠

5
2018-11-12 22:02:02

모를 수 있는데 위 짤은 괜히 안다고 해서 당하는 거 아닌가요

15
2018-11-12 21:56:22

차라리 조용필을 모른다고 하면 가수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퀸은 몰라도 그만이죠 뭐. 요즘 어린 친구들은 서태지도 잘 모르는데 먼 나라 70년대 유명 락 밴드 모르는 건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8-11-13 08:59:29

동감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농구부애들이 빌러셀이나 윌트를 모르는것처럼..
안다고말했던것도 방송 컨셉일 수도 있구요.

2018-11-12 22:08:19

 솔직히 조용필, 나훈아 같은 한국에서 대선배들을 모른다면 그럴 수 있지만 솔직히 저 나이대에 거기다 아이돌을 희망하고 아이돌을 하는 가수들이 퀸의 노래가 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는거고 모를 수도 있는거죠.

3
2018-11-12 22:14:19

모를수도 있죠 뭐.

근데 퀸을 모른다고 해도 노래는 많이 들어봤을듯.

2018-11-12 22:16:20

퀸이 아무리 대단한 밴드라고해도 모를수 있죠 나이있는 사람도 해외음악에 관심없으면 모릅니다

2018-11-12 22:24:03

 거 옛날에 태연이 인디음악 소개하는 코너에서 언니네이발관이랑 너말고 니언니랑 헷갈렸다가 낭패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관심 없으면 모르는게 당연한거죠 뭐...근데 퀸같은 경우는 자주 나오는 노래 틀어주면 아~ 하긴 할겁니다.

2018-11-12 22:31:39

괜히 아는척 하다가

2018-11-12 22:33:33

퀸의 대표곡은 씨에프에도 쓰이고 하기 때문에 모른다거나 안들어봤다면(어리다고 해도 20대 중반은 되죠) 이상하게 여겨지겠지만, 퀸이라는 그룹 자체는 모를 수도 있죠...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시대도 많이 다른데요. 락이 주류 음악인 것도 아니구요. 가수라고 다 알아야 하는 건 아니죠.

뭐 저기의 포인트는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안다고 해놓고 잘 모르는 게 들통난 것이지만요.

3
2018-11-12 22:36:00

충분히 편집할수있을텐데 긴또깡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런걸보면 애들이나 소속사나 별생각이 없는듯;;

1
2018-11-12 22:46:35

어휴 대본일수도 있을텐데 엄청 욕먹네요

역시 전성기 지난 걸그룹은 커뮤니티에서조차 찬밥 취급을 받는군요..

퀸을 모욕한것도 아니고 그냥 웃기기위한 하나의 방송장면일뿐인데..

윗분들이 좋아하시는 걸그룹중에도 퀸 모르는 사람 많을걸요 

퀸은 커녕 우리나라 원로 대가수들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그럼 그 친구들 다 가수자격 없나요?

2018-11-12 22:56:06

모를 수 있지...

락밴드 한다고 해도

한번 듣고 자기와 안맞으면

관심 끊다가 잊어버릴 수도 있는거고...

Updated at 2018-11-12 22:59:22

가수라면.. 노래를 이것저것 듣게 되지 않나요.?

우리가 엘비스를 알고 프랭크 시나트라를 알고 쳇베이커, 투팍을 아는게

노래를 듣다보니,, 자연스레 이들의 음악을 접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가수가 얼마나 음악을 듣지 않았으면,, 또는 한쪽 노래만 들었으면 퀸을 모를 수 있을까요.

 

축구 선수 이강인 선수가 베켄바워를 모를까요. 알것 같은데 말이죠.

2018-11-13 00:13:09

전 노래 굉장히 좋아하고 차가 없을 때는 항상 이어폰을 꼽고 다녔고 지금은 차에 타면 첫번째로 하는게 노래 틀기입니다. 집에서도 컴퓨터 할때 영상을 보거나 소리가 필요한거 하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노래를 듣구요. 근데 전 시나트라? 쳇베이커? 다 처음 들어봅니다. 가수라고 해서 모든 노래를 다 들어보는건 아니겠죠. 본인의 스타일이 있는데 본인과 맞지 않는 노래를 안 듣게 될거구요. 

2018-11-13 07:48:33

쳇베이커는 누군가요
진지하게 몰라서 그렇습니다

2018-11-12 23:07:01

뭐 90년생들이라면 충분히 모르죠.. 캐어났을 때에 은퇴했으니
그런데 아는 척은 왜..

3
2018-11-12 23:18:01

 모르는건 죄가 아니죠. 제 주변도 퀸 모르는 사람 많은데... 30대지만.

 

그래도 아는 척 하는건 좀...

2018-11-12 23:50:58

99년생에 친구들 대부분 아는데....저희가 이상한건가요.....

2018-11-13 07:49:35

영화 나오기전에는 99년생이면 대부분 몰랐을꺼 같네요

2018-11-13 08:35:56

99년생 추가요,저는 중학교때부터 찾아 들었는데 아는사람 반(찾아듣는게 아닌 이노래를 퀸이라는 밴드가 했다더라 아는 정도)모르는 사람 반이였습니다

2018-11-13 08:54:21

37살인 저도 아 이거 퀸 노래였어? 하는게 제법 있었는걸요. 노래는 거의 다 들어봤는데 퀸 노래인줄 몰랐던게 좀 있었어요.

Updated at 2018-11-13 00:08:03

We are the champions 한 소절조차 안 들어봤다는 수준 아닌가요 저 정도면...
그래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그룹이고 요즘 장안의 화제인데 그래도 성별 구별조차 못하다니요...만약에 저게 대본이면 소속사가 아예 일을 안 하는거죠.

4
2018-11-13 00:25:18

예능인데 요샌 너무 죽자고 달려드는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인들 중 퀸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표곡들은 들어봤는데 알려주몀 어 이게 퀸 노래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영화 덕에 퀸이 재조명 되는데, 그이 따른 반사효과로 누군가 또 물어뜯기는듯한 모습을 보니 좀 그렇네요

1
2018-11-13 00:39:08

저도 퀸 팬이지만 이번에 영화 때문에 퀸 알게 된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노래 들려주면 이거 퀸 노래였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불편하기보단 오히려 알려주게 되어서 기쁜데 저는...
솔직히 거의 50년 되가는 외국밴드인데.. 너무 가혹하다 싶네요.

1
2018-11-13 00:39:17

악동뮤지션 수현도 예능에서 다른 방송인들이 컴백홈 부를 때 본인은 해당 노래 모른다고 한 적이 있는데 모르는게 당연할 수 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이 장면 가지고 모든 걸 논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본인들이 태어난 연도보다 전에 나온 노래, 밴드이고 장르도 다른데 그 노래와 밴드를 알면 좋겠지만 모른다고 욕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4
2018-11-13 00:41:10

다리 진짜 예쁘네요

2
2018-11-13 01:33:51

아 오빠 근데 전 레드 제플린을 다 좋아해요. 혹시 아세요...?

이랬으면 정말 레전드 찍는데

2018-11-13 04:19:39

뭘 좀 아시는군요

2018-11-13 02:45:54

아는 척 한 게 문제라면 문제지 모르는 게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능은 예능이구요.

 

근데 퀸 노래 3곡 정도는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워낙 많이 방송을 타서요.

2
2018-11-13 05:37:23

퀸은 그 커맨드 센터 잡아먹는거 아닌가요? 


2018-11-13 07:31:02

모를수도 있죠

1
2018-11-13 07:38:15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아는척이 문제군요. 모를수도 있긴 하죠. 가수이지만 가수가 아닌

2018-11-13 08:17:17

컴백홈도 안들어왔다고 하는거보니 퀸을 어린 친구들이 모르는게 이상한건 아닐듯 싶네요..
아무리 잘나가는 힙합가수라도 제가 모르는것처럼요..

2018-11-13 09:13:44

 꼭 퀸을 알아야 할꺼까진 아니죠.

저분들은 음악적 장르도 다른데 말이죠.

가수라고 꼭 음악을 많이 들어야하고, 많이 알아야 한다는 룰이 있나요?

평론가면 몰라도요.

 

저도 이십대 중반이 되서야, 아 이게 퀸노래였구나 하면서 찾아듣기 시작했는데

요새는 그래도 팝 쪽을 열심히 듣고 있어서 유명한 애들은 알지만

저때만해도 아무것도 몰랐는데 단지 관심도의 차이인데 왜이리 비판하는지 모르겠네요

2018-11-13 09:18:52

예능은 예능입니다. 진짜 모를수도 있지만, 방송재미를 위해 좀더 오바하는수도 있겠죱

2018-11-13 09:28:43

문희준이 예전 밴드들 얘기가지고 놀릴 입장이 못될텐데 말이죠.

Updated at 2018-11-13 10:28:40

예능인데 알고도 모른척 하고 저렇게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거지 무슨 예능을 죽자고 보시는지....

Updated at 2018-11-13 11:17:11

 워워... 양복입고 나이트클럽와서 뒷짐지고 험험험은 자제요... 

2018-11-13 20:46:48

퀸정도면 교양없게 느껴지네요..

2018-11-14 01:02:14

 퀸은 엘리자베스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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