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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단 둘이서 귀농한 멍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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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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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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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7:52:22

 예전에 키웠던 댕댕이가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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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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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8:07:21

아름답네요 마음이...

1
2018-11-12 18:09:49

촉코야 미안해

1
2018-11-12 18:11:24

개가 웃을때 보이는 눈매가
백만불짜리군요

2018-11-12 19:50:13

인생은 아름다워

2018-11-12 19:53:27

행 벅

2018-11-12 20:36:13

저희 강아지를 어머니가 이렇게 하시려고 했는데 최근 혈액암이더라구요.....사람도 반려견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2018-11-13 05:27:41

저도 얼마전에 떠나보낸 댕댕이 때문에 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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