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도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면 바바리맨이 역공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지인들께 들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외진 곳에서 혼자 있을 때 당하면 무서움이 크지만 여럿이 있으면 왠 이상한 사람 구경하는 기분이었다고..
아니, 영일고를 여고로 착각하고 들어가는 놈이 있다니... 지역주민은 분명히 아니겠네요.
여고에서도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면 바바리맨이 역공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지인들께 들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외진 곳에서 혼자 있을 때 당하면 무서움이 크지만 여럿이 있으면 왠 이상한 사람 구경하는 기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