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심하네요 ... 중학생도 아니고
세넓또많의 법칙은 언제나 적용되네요.
저런 애들 진짜 정신감정 받아봐야 합니다.
제정신이면 저런 문구 붙일 수가 없거든요.
다른 문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첫번째 문구의 차주의 경우, 과연 뒤에서 빵빵 대던 사람이 타이슨, 브록레스너, 강호동 같은 사람들 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shop1.phinf.naver.net%2F20180130_248%2Fhottracks_15172847513384yNtR_JPEG%2FA201511041300497252.jpg&type=sc960_832이정도로 타협.
이건 귀여워서..어리버리해도 그러려니 하고 이해할것 같네요:)
이거 되게 귀엽네요
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죠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잘하던가 진상똘개이들
얼마전에 고모님 기일날 가족들과 본 멋진 문구있더군요"결초보은""저에게 은혜를 베푸시면 그 은혜 백배 더해서 다른 초보에게 베불겠습니다"참 보며 훈훈해 지더군요
이런스티커보면 괜히막 양보해주고싶은게 사람심리 아니겠습니까??
배째라는 식이군요.참 별의 별 사람 다 있어요.
추월해서 브레이크 밟아주고싶은생각이 ...뜬금없이 드네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 붙이고급제동, 끼어들기, 얌체 운전 하는 사람들 보면아이태우고 저렇게운전해? 혼잣말이 나오네요
저 스티커 만든 사람도 문제있네요 ^^;;;
저런 스티커 붙이면 뒤에서 쫄을까봐 그런가 본데....
오히려 시비 걸리기 딱좋은 스티커 입니다. 도로위에는 당신보다 더 한 또*이 들이 많거든요....
쫌 심하네요 ...
중학생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