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토론하는거 보는데 김종민 캐스팅은 진짜 신의 한수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배그는 여포가 재밌는거 같아요..
잘하든 못하든
재미는 여포
치킨은 여포의 능력을 지니고 존버
전 옵치만해서 배그는 가끔 친구들 만났을때만 하는데 싸우다 죽는게 낫지 가만히 있다가 머리 뚫리면 너무 재미없도라고요무엇보다 김정민 해설위원님께서 요즘 메타가 여포라고 하니 전 메타를 따르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존버입니다. 친구들끼리 스쿼드 돌릴땐 운전, 메딕. 일단 사람을 마주치면 무서워요
배그는 좀 쉬고 포나하러 갑시다
1:1 마주칠때 생존률이 90%라 해도
존버타다가 마지막에 2-3명 만나는거랑 여포해서 10명이랑 싸우는거랑
전 존버라고 생각합니다. 총을 엄청 잘 쏘진 못해서 머리를 굴려가며 게임하는데, 치킨을 자주 먹진 못하지만 먹을 때 그 과정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저는 무조건 여포요. 소리들리면 달려갑니다. 시작은 무조건 중앙대도시.시작부터 15생존급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포와 존버 중간 정도에서 하죠. 글고 뭐 그날그날 기분따라 플레이 스타일은 다른 것 아닌가요?
잔 짤파밍 후 여포모드로 시체파밍 합니다
여포 플레이하시는 분들 전부 레보식 시즈 한번 쯤 해보셔요.
여포판결기라고 될 놈은 여포로도 잘하는데 안 될놈은 시작하자마자 죽고 0킬3뎃하고 게임끝나요
재미는 닥여포죠!!롤에비유하면 야스오 vs 마오카이 같은느낌 아닌가요??
꿀잼은 여포죠
나는 전투에 목마르다
재미는 여포
치킨은 여포의 능력을 지니고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