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심세우며 남 무시만 안한다면허세일지라도 뭐 어떤가싶네요우리도 솔직히 일반인 대비 오버스펙 농구화만 굳이 사는걸보면....
뜨금했습니다. 농구화도 오버스펙이고 미러리스도 오버스펙으로 가지고 있어서...
그러게요..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내돈내고 내가 산다는데...
농구화는 오버스펙이 아니지 않나요??전 살면서 농구화말고는 그렇게 발목을 잡아주는 신발을 신어본 적이 없는데..물론 태클은 아닙니다!!
보급형 농구화보다는 수배의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시그니쳐농구화를 선호하는것을 의도했습니다.비싼농구화 좋아합니다근데 가끔은 플라시보 같기도하네요
일본은 뭔가 여자를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듯.
네, 오죽했으면 페미니스트들을 싸그리 박살내버렸다고..
저렇게 별 이유도 없이 남을 밑으로 보는게 허세죠.
꼰대.......
우리나라는 다른버젼이 있죠 맥북에 윈도우 깔아 쓴다고 뭐라하는 분들
사실 저런 사진 찍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주변인들이 딱히 큰 관심은 없지 않나요?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정도생각만큼 남들이 인정안해주는데 자랑 심한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역시 유사현대국가
자기 카메라로 자기가 찍고 싶은거 찍는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풍년이네요...
글쎄남 피해 주는게 아님선인장을 찍던 뭘 찍던 저런 말은 아닌것 같다마지막 말이 멋질 지라도
초반부에 아임 그루...까지 하다가 막짤을 보고 뒷말을 삼켰습니다. 좋은 부분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다음에 부모님 뵈면 사진 많이 찍어놓고 동영상도 찍고 해야겠어요.
그럴싸한 말로 위장한 꼰대질이 최악인데
그냥 개꼰대네요. 여자들이 dslr로 뭘 찍은 무슨 상관인가요?
왜 저 여자분은 머슥한 표정으로; 화내야 할 것 같은데
부심세우며 남 무시만 안한다면
허세일지라도 뭐 어떤가싶네요
우리도 솔직히 일반인 대비 오버스펙 농구화만 굳이 사는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