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간 빵떡이(러블리즈 수정)

1. 울림이 일 못하는거는 저도 동의합니다.

2. 근데 k리그팬들이 얼굴도 안비친 러블리즈가 홍보대사냐 그러던데 그 전에 3년간 홍보대사한 두준이도 한번도 직관은 안갔습니다.(해축 직관은 함)
그 전인 정준호씨는 연맹사람들하고 사진만 찍고 바이바이.
근데 러블리즈만 유독 그러는것처럼 탓을 하더군요. 박재정이나 감스트가 대단한것뿐...원래 홍보대사는 대부분 기자들한테 사진찍고 끝이던데요.

3. 가장 궁금한게 k리그 홍보대사하면 kbo시구하면 안되는건가요?

4. k리그 사무국도 울림만큼 일 못하는거 같아요. 시축 추진해서 불렀어야죠.

5. 그냥 스포츠 홍보대사는 해당 리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맡겼으면 합니다.

1. 울림이 이런쪽으론 일머리 정말없죠.성규 연고전 동시 응원영상만 봐도

2. 정준호,윤두준이 똑같이 했다고 러블리즈가 홍보대사활동을 잘했다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3,4 이 부분이 결국 문제이긴한데 결국 누가 잘못했냐하면 둘중 하나인데
연맹 OR 울림소속사겠죠.둘다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도 가수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안갔으면 합니다.그들에게는 아무런 결정권이 없을테니까요.
연맹쪽에서 애초에 러블리즈에게 k리그시축and이벤트 제안을 하지도 않은건지
울림에서 제안받아놓고 바쁘다고 거절하고 야구관련행사는 뛴건지 일반팬입장에선 알 길이 없죠.그래서 축구팬들도 연맹이랑 소속사 동시에 비난하는 경우가 많구요.가수비난하며 비꼬는 종자들은 무시하십시오. 전자라면 역시 엿맹이 맞겠고 후자라면 홍보대사 직함달고 축구관련 행사나 홍보는 일절전무인데 야구장행사는 빈번하게 나타나는 러블리즈를 축구팬 누가 곱게 보겠습니까.

5.그래서 지금 감스트 홍보대사선정은
잘한거 같아요. 구설수가 많긴하지만..

2. 3. 에서 의견이 좀 차이가 나네요.
전 2번의 경우엔 두준이에겐 별말 없다가 러블리즈(울림)에게 비난의 화살이 아직도 쏟아지는건 k리그팬분들이 기대가 컸던건지 만만해서인지 잘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3번의 경우엔 홍보대사 기간중 미주,지애가 대전서 한번 했었고 그 한번이 k리그팬들에겐 큰상처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홍보대사 끝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목잡힐 일인가란 생각이 들어서요. 야구랑 축구는 종목도 다르고 스케줄도 다르고요. nba안보고 mlb에서 불러주니 거기 갔다고 뭐라하는건데...흠...실망이 큰거라고 봐도 이제 좀 놔줄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1,5번 의견엔 적극 동의합니다. 근데 전 감스트보단 박재정이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라디오에서 홍보하던데요.

2.윤두준은 몰라도 정준호는 당시에도 축구사이트에선 많이 비판받았죠.심지어 러블리즈관련으로 많이 나온 얘기가 제2의 정준호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말씀대로 최근의 박재정,감스트가 너무 잘해서 비교되서 더 비판받은 점도 있는거 같긴 하네요.

3. 은 아마 러블리즈가 케이리그관련오프라인홍보활동이 거의 전무한점 플러스 그동안 울림의 행적이 다시 재조명되며 좀 확대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Ps. 제발 눈앞의 조그만 이익으로 가수 욕 먹이지 않는 행보를 보여주었음 합니다 울림~~~
김채원 화이팅

김채원 화이팅! 권은비 화이팅입니다! (근데 여기 빵떡이 게시글인데...)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김채원양 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 저도 모르게 그만..

저도 몰랐던 부분 알게 되어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류수정양 얘기를 해보자면(최애는 케이..) 허리라인에 자신이 있는지 요즘 허리를 강조하는 코디를
많이 하더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