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으쓱한 곳의 어느 카페라고 합니다.차가 필수라 손님은 많지 않다고.
의왕시 으슥한 곳이면 아마도 백운호수쪽??
돈 벌기보다 그냥 모아놓은 재산쓰면서 즐기려고 운영하시는 분인듯하네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
곳간...태클 죄송합니다.
고간이라고 써 있었나요? 흠좀무...
아뇨 곶이요
4시까지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으쓱한 카페군요
저 문구들이 참 이쁘네요.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왕이면 근처인데 저런 분이 하시는 카페라면
해당되지 않아도 자주 가고 싶네요.
어디죠 가보고 싶내요
의왕시 으슥한 곳이면 아마도 백운호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