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본인은 SBS 버전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드레곤 슬레이..
리..리나야..?
정미숙,최덕희 중 누가 더 어울렸나에대한 논란은 성덕들에게 예송 논쟁급 이슈죠. 부먹찍먹 논쟁 급입니다.
전 덕희누님파..
이분 최소 배우신분!
sbs판은 바르가브 역의 홍시호님,제로스 역의 구자형님 때문에라도 추천 드립니다. 저 때가 만화왕국 sbs 초창기 시절이였죠.
수신관 제로스 어렸을적에 너무 신비로워 보여서 제로스 외전좀 나왔으면 했다는..
하야시바라 메구...근데 원판성우랑 비슷했던 기억이네요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까진 생각납니다...
저도 그체하는데!! 주변사람들중 라는 사람 찾기 힘든...
하 린....기대보다 후졌음...내 잼... 내 프라나
이 모바일 게임 뭐죠?
아하 감사합니다!
바람을 타고서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너무도 조그만 내모습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용기와 희망 그건 나의 무기
천녀동안 지치지 않는 마법사 그건 내운명~
어...다른분....
드레곤 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