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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7-17 20:22:07
저 초5 누나 중1때 단어가 빗물 처럼 내려오고 그거 빨리쳐서 없애는 추억의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단어를 읽어주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여자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가 내려오더라구요. 초딩인데도 개발자를 속으로 욕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읽씹
2018-07-17 23:36:15
여자화장실에서도 파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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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닥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