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고수
남자가 고수고 너스레떠는 걸 진짜 믿는 여자가 하수 ㅎ
제가 처음 가봤을 때 생각이 나네요.
카드를 대서(?) 문을 여는 곳이었는데 술까지 거나하게 취해서 문을 못 열고 어버버 하니까
옆에서 여자친구가 대신 열어줌
샴푸 들고 가놓고 모텔 키는 키꽂이에 스무스하게 넣다가 걸릴 각이네요
남자가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