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천억 가까이 버는 선수도 문콕이 무서워 조심히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옆에 차도 아우디 같군요
보험 불러서 처리하는 시간 아까워서...
내차가 아까워서 아닐까요?
옆에 차가 감독차라서?
대리알바한거라서
그냥 착해서
사실 문콕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쓸데없이 피곤하죠.
Common sense.
옆에 차도 아우디 같군요